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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CADD signs MOU with Pusan National Univ. for AI-based novel drug development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팜캐드(PharmCADD)는 부산대학교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치료물질 개발·검증 공동 연구 합의문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는 새롭게 부상하는 최첨단 인공지능 약물개발 기술을 기존의 의약화학 방식에 적용한다. 약물합성과 약물제제 및 약물동력학 분야의 연구를 통한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부산대학교 관계자는 “4차 산업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는 연구기관으로서 팜캐드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 소재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욱 대표가 이끄는 팜캐드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알려지지 않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게 된다. 타깃 단백질에 작용을 가지는 약물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팜캐드는 인공지능(AI Deep learning) 기술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 simulation), 양자계산(Quantum computation)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인실리코 종합 약물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갖고 있다.

파뮬레이터는 약 16만 종류의 단백질 정보를 특성에 따라 분류한 플랫폼이다. 데이터베이스인 ChEMBL에서 선별한 약 10만개의 저분자화합물 정보를 자체적으로 가공한 데이터로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후보물질 선별과 설계에 필요한 시간·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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